014년 1월 23일(목요일)갠지스 강에서 나와석가모니가 보리수나무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같이수행하던 5명의 형제들과처음으로 불법을 이야기했던 땅 다메크 스투파 불탑과수도원의 흔적이 있는녹야원으로 가는 중 근처 호텔 레스토랑에서 따뜻한 우유와 아침을 먹고 녹야원으로 녹야원은 예전에 왕이사슴을 풀어놓고 살도록 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으로룸비니, 부다가야, 구시나가라와와함께 불교의 4대성지 중한 곳으로 석가모니가최초로 불법을 전한 땅사르나트 녹야원입니다. 바로 옆에는 부다가다섯 도반에게 처음으로행한 설법 초전법륜을기념하기 위하여 6~7세기 경 만든 거대한규모의 스투파가 있는데그중 다맥스투파는 아직도형체를 갖추고 남아있습니다. 1835년 탑의 정상부에서 발견된석판에는 "모든 것은 인연에의해서 생겨나고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