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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강 8코스(파사성길)

026년 6월 27일(토요일)여주 저류지에 연꽃이 피었을까 싶어갔더니 아직입니다.담낭이 섬 입구 2 주차장에 주차하고파사성길을 가기로 합니다. 담낭이 섬 입구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이정표가 있고 산길이 연결되는데동네 뒷산 정도로 나즈막한그늘진 능선길이 참 좋습니다. 산길을 나와 느네 마을을 지나면짙푸른 녹색의 들판이 향기롭고추읍산을 바라보면서 논둑길을걸어가면 파사성 입구가 나오고가파른 산길을 올라야 합니다. 파사성은 여러 번 갔던 곳이라올라가지 않았고 바로 마애대불로 가서 감로수 맛나게 마시고 암자 뒤쪽으로들아갔는데 리본이 있고 걷기 좋은그늘진 산길이 있습니다. 마을을 지나 내려와서 찻길을 건너직진하여 장마을을 통과하면남한강 자전거 길을 만나고 시원하게남한강 풍경 보면서 주차장까지왔는데 3시간 반 정도..

공주에서(공산성, 무령왕릉, 황새바위 )

026년 5월 12일(화요일)5월 12~14일까지 우리 부부둘이서 효도여행을 갑니다.13일은 전국적으로 비 예보가 있고오늘도 7시 10분 전에 집에서 출발하는데날씨가 어둡고 흐렸고 고속도로에진입하자 비가 오락가락합니다.그래도 신나게 놀아봐야지~^^ *공산성*백제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고구려는남쪽으로 영토를 넓히기 위해 서로 다투었는데백제 근초고왕이 평양을 공격 고국원왕이숨지고 수세에 몰렸을 때 고구려 광개토왕이국력을 키워 백제의 58개 성을 함락하였고장수왕이 수도를 평양으로 옮기자백제는 성을 쌓고중국 위나라에 구원을 요청했습니다. 다시 고구려는 한강을 건너 백제를 공격한성을 함락시켰고 백제 개로왕이 죽었다.혼란한 상황에서 왕위를 물려받은문주왕이 백제를 다시 일으키고자웅진(지금의 공주)으로 수도를 옮겼..

충청도에서 2026.05.30

청양 칠갑산휴양림

026년 5월 12일(화요일)공주에서 공산성, 무열왕릉, 국립박물관,황새바위 순교성지를 보고 다시공산성 로터리로 돌아와 족박을 포장했고휴양림에 도착해서 족발에 막걸리도한 잔 하고 산책길에 나섭니다. 휴양림은 찻길에서 많이 떨어지지않았는데 깊은 산속 느낌의 공기가참 좋았고 휴양림에서 칠갑산타워까지수변데크 따라 연결되는 산책로가 참 좋았습니다. 휴양림에서 수변데크 따라왔는데전망대 가는 수상산책로는 잠겨 있었고달님의 집에서 전망대 수상산책로는 잠겨있습니다.휴양림 산책로 편안하게 잘 잤는데 아침에 보니냉장고 밑에 개미가 많았고 안면암 물때맞추느라 일찍 서둘러 안면암으로 갑니다.

충청도에서 2026.05.30

태안반도 안면도에서

*안면암의 풍경*026년 5월 13일(수요일)칠갑산 휴양림에서 물 때맞추느라일찍 출발 8시쯤 안면암에 도착했더니물은 이미 빠져 갯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면도 동쪽 해안에 있는 안면암은오래된 사찰은 아니고 우리나라 다른사찰과는 다른 양식을 지니고 있었는데천수만을 품은 절경과 바다 위에 떠 있는부상탑으로 유명한 사찰로규모가 커서 멀리 바다에서도 잘 보이는멋진 풍경을 가진 사찰입니다. 앞바다에는 여우섬과 조구널섬이라는두 개의 무인도가 있는데 그 사이 바다 위에세워진 7층 호국 부상탑이 멋집니다. 이곳은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상처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자연의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스님과신도들이 직접 세운 것이라 합니다. 동남아 쪽에서 보았던 사찰 풍경과 비슷하지만대한불교 조계종 안면암..

충청도에서 2026.05.30

안면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026년 5월 13일(수요일)태안 꽃지해안공원에서 열리는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한 달간 열리는 국제행사입니다. 행사장에는 웰컴존, 치유존, 문화존,공감존, 등 여러 행사장이 있었지만특히 공감을 받지는 못했고요즘 유행하는 화려한 꽃들로 꾸며져혼란스러웠고 해안에는 해무가짙어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아쉽지만 꽃들을 많이 보니 행복합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디기탈리스를많이 이용했네요.해변정원에 설치된 모래조각 작품은단 두 점이었습니다.해안에는 해무가 가득하여앞이 잘 보이지 않았고돌아오는 길에 꽃지해수욕장에 들렸다가원산안면대교를 건너 보령해저 터너를 지나보령석탄박물관으로 갑니다.

충청도에서 2026.05.30

보령 가림성

026년 5월 13일(수요일)*보령 석탄박물관*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나와원산안면대교를 건너 보령해저터널을 지나 보령 석탄박물관에 들렸습니다. *부여 가림성 사랑나무*가림성은 501년(동성왕 23년)백제 후기 사비도성을 방어하기 위해 위사좌평 백가가 축조한 백제의 산성으로나, 당연합군에 의해 백제가 멸망한 후에는 백제 부흥운동의 거점으로활용하기도 했습니다.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는역사성, 경관성, 심미성이 뛰아나 한국의 자연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천영기념물로 지정받았으며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주목받고 있습니다. 충혼 사는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 맞서싸우다가 목숨을 잃은 백제의 이름 없는 병사들을위로하기 위한 사당입니다.계단을 오르면 위사좌평 백가가 쌓은 가림성과거대한 느티나무가 반깁니다.400년..

충청도에서 2026.05.30

오서산 자연휴양림

026년 5월 13일(수요일)부여 가림성에서 내려와 오서산휴양림가던 길에 오서산 등산로 입구성연주차장에 있는 식당에서아귀찜 포장하여 휴양림으로 갔습니다. 오서산휴양림은 지은 지오래되어 많이 낡았지만아늑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현관문 열쇠도 샤워실도 모든 것이옛것 그대로였지만 깔끔하고부족함이 없었습니다.아귀찜에 막걸리도 한 잔 하고산책 나갑니다. 숙소 바로 아래 대나무 숲길과 임도 걷기아늑한 곳에서 하루 잘 잤고 충청영선 천주교 순례길이 있는 오천항으로 갑니다.

충청도에서 2026.05.30

갈매못 순교 성지

026년 5월 14일(목요일)오서산휴양림에서 일찍 서둘러갈매못 순교성지가 있는 오천항으로 갈매못은 이곳 산새가 목마른 말이물을 먹는 모습과 같다 하여 갈마연,갈마연동이라 불렀던 곳으로초기 천주교인들의 신앙 활동이매우 활발하였던 내포지방의 연못입니다. 1866년 병인박해 때 프랑스에서 온 세 분의선교사 조선 제5대 교구장이었던주교 다블뤼는 주교 복사이자회장인 황석두와 함께 당시 당진에서체포되었는데 이 소식을 들은 신부 위생과 오메트르도 자수하여 장주기 요셉과 함께한양에서부터 갈매못 처형장까지 끌려와처형되었고 다섯 성인 이외에도 500여 명의무명 순교자들이 이곳에서 순교하였습니다. 다섯 순교자의 유해 중에서 세 선교사들의유해는 일본 나가사키로 옮겨졌다가1894년 서울 용산 신학교를 거쳐1900년 서울 명동성..

충청도에서 2026.05.30

홍성 결성읍성

026년 5월 30일(토요일)갈매못 천주교 순교성지에서그렇게도 많은 신자들이 순교를 하고지금의 천주교가 이어져 왔다는 역사에먹먹한 가슴을 안고 홍성 결성읍성에왔습니다. 홍성군 결성면에 있는 결성읍성에는 조선시대 내포지역의행정 군사거점으로 자리했던 곳으로결성 읍성의 관리들이 행정업무를처리하던 결성동헌과치안업무를 처리하던 형방청책과 문서를 보관하면서 관리의 자재가지내던 책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문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한적하고조용한 전원 마을이 참 좋았습니다.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결성초등학교가 있고행정업무를 처리하던 동헌책과 문서를 보관했던 책실치안업무를 처리했던 형방청형방청은 일제강점기 때 경찰지서로 사용하기도형방청 뒤에 있는 회화나무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에서 남당항으로 갑니다.

충청도에서 2026.05.30

홍성 남당항에서

026년 5월 14일(목요일)결성읍성에서 남당항으로 왔는데점심시간이 너무 이른 듯하여주변을 먼저 둘러보기로 합니다. *남당 노을 전망대*노을 전망대로전망대에서 풍경 아래 사진 희미하게 보이는 곳은위 사진 선착장에서 갈 수 있는 죽도인데나오는 배 시간이 맞지 않아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홍성 스카이타워*홍성스카이타워 가까운 곳에 있는 모섬 한 바퀴 스카이타워 공원에서 데크 따라 한 바퀴 돌아서 나옵니다.그동안 바닷물이 많이 들어왔네요. *홍성 거북이마을*홍성 스카이타워에서 조금 더 안 쪽으로 들어가면거북이 마을이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부터한옥마을처럼 보이는 이곳은 전통체험 하는마을로 정갈하고 깨끗한 거북이마을이 있습니다.고려말 충신인 야은 전록, 뇌은 전귀생,경은 전조생 등 담양 전 씨 삼은(三隱)의위패..

충청도에서 2026.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