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년 4월 22일(토요일)
할머니 여행 다녀와서
모처럼 솔복이
할머니집에 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양 때목장에
갔는데 예전처럼 재미있어
하지는 않네요.
용문산과 백운봉이 보이는 뒷산에
가서 폼도 잡아보고 수로 만들고
댐을 쌓습니다.
수지 집에 가더니 더 의젓해졌습니다.
그동안 배운 태권도 시범도 보여주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양평 양 떼목장에 가서
놀이 기구 타는 것도 의젓하고
023년 4월 22일(토요일)
할머니 여행 다녀와서
모처럼 솔복이
할머니집에 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양 때목장에
갔는데 예전처럼 재미있어
하지는 않네요.
용문산과 백운봉이 보이는 뒷산에
가서 폼도 잡아보고 수로 만들고
댐을 쌓습니다.
수지 집에 가더니 더 의젓해졌습니다.
그동안 배운 태권도 시범도 보여주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양평 양 떼목장에 가서
놀이 기구 타는 것도 의젓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