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솔복이랑

양평 양때목장

손빠공 2023. 5. 28. 20:22

023년 4월 22일(토요일)

할머니 여행 다녀와서

모처럼 솔복이

할머니집에 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양 때목장에

갔는데 예전처럼 재미있어

하지는 않네요.

용문산과 백운봉이 보이는 뒷산에

가서 폼도 잡아보고 수로 만들고

댐을 쌓습니다.

수지 집에 가더니 더 의젓해졌습니다.

그동안 배운 태권도 시범도 보여주고

할아버지, 할머니랑

양평 양 떼목장에 가서

놀이 기구 타는 것도 의젓하고

 

'멋진 솔복이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023년을 솔복이랑  (0) 2023.12.30
솔복이 7살에  (0) 2023.03.16
6살을 보내면서  (0) 2022.02.03
6살 솔복이  (0) 2021.07.30
솔복이 5살  (0)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