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 캠핑장과 노을공원
014년 4월 12일(토요일)난지캠핑장 가까운 곳에 있어식구들 모여 한강 바람 쐬면서 하루쯤 지내보고 싶었던곳입니다. 큰아들, 며느리가 어렵게 예약을 했답니다.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주차하기가 힘 들었는데당일 이용 텐트촌에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미 취해서 앞, 뒤 분간 못하는 사람들아무 거리낌 없이 담배를 물고 있는 여자 안쪽 1박 텐트촌에는 가족모임과 단체 팀이 많습니다.큰아들 내외와 아란이작은아들 내외와 우리 부부모두 모여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텐트, 그늘막, 식탁, 의자,렌턴, 브르스타 필요한 것모두 대여가 가능합니다. 다음날 노을공원에난지 캠프장 주차장 끝 지하도를 지나면 됩니다. 쭉~늘어선 메타세쿼이아 계단 옆 풍성한 복사꽃 예쁩니다. 올라가면 노을캠핑장이곳은 예약이 어렵다고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