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년 5월 28일(금요일)
27일 어제는 교통병원에서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았고
비가 내려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
오늘도 비가 많이 내립니다.
오후에 비가 개고
날씨가 화창해져서
이포보 둑길로 운동 나갔다가
담 낭리 섬에 들렸는데
유채꽃이 참 예쁘네요.
당남리 섬 입구 주차장에서
파사교를 건너
이곳은 걷는 길
시작점과 끝점이 많은 곳입니다.
여주 여강길 9 가는 길
남한강과 52번 고속도로
큰 금계국이 가장 예쁜 계절이네요.
강 건너는 금사리 1코스와
여주 여강길 7코스 가는 길
강 건너 이포 나루터가 있던 곳
이포보 전시관과 파사성이 보이고
이포대교와 큰 금계국, 유채가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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