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10월 16일(토요일)
월롱산을 다녀와서
대학로에 갔습니다.
20년 동안 장기 공연으로
100만 관객이 포복절도한
연극 "바쁘다 바빠"
기대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우리 사회에 가장 서민적인
한가정의 생활을 그린 것으로
관객과 호흡을 함께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배우들이 너무 열심이었고
그야말로 바빴습니다.
조금은 산만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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