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에서

보령 가림성

손빠공 2026. 5. 30. 22:17

026년 5월 13일(수요일)

*보령 석탄박물관*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에서 나와

원산안면대교를 건너 보령해저터널을 

지나 보령 석탄박물관에 들렸습니다.

 

 

 

*부여 가림성 사랑나무*

가림성은 501년(동성왕 23년)

백제 후기 사비도성을 방어하기 위해 

위사좌평 백가가 축조한 백제의 산성으로

나, 당연합군에 의해 백제가 멸망한 

후에는 백제 부흥운동의 거점으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부여 가림성 느티나무는

역사성, 경관성, 심미성이 뛰아나 

한국의 자연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아 

천영기념물로 지정받았으며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충혼 사는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에 맞서

싸우다가 목숨을 잃은 백제의 이름 없는 병사들을

위로하기 위한 사당입니다.

계단을 오르면 위사좌평 백가가 쌓은 가림성과

거대한 느티나무가 반깁니다.

400년 이상 되었다는 느티나무는

둘레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고구려시대 유금필 장군이 머무르는 동안

후백제 패잔병들의 노략질이 심하고 흉년까지 겹쳐

백성들의 생활이 어려웠을 때 유금필 장군이 

고을의 창고를 모두 열어 백성들에게 식량을 나눠 주고

민심을 수습하고  이 나무를 심었다고 합니다.

위로 더 올라가면 봉화제단이 있고

산불감시탑이 있습니다.

느티나무는 보는 각도에 따라 하트모양으로

오서산자연휴양림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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