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암의 풍경*
026년 5월 13일(수요일)
칠갑산 휴양림에서 물 때맞추느라
일찍 출발 8시쯤 안면암에 도착했더니
물은 이미 빠져 갯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안면도 동쪽 해안에 있는 안면암은
오래된 사찰은 아니고 우리나라 다른
사찰과는 다른 양식을 지니고 있었는데
천수만을 품은 절경과 바다 위에 떠 있는
부상탑으로 유명한 사찰로
규모가 커서 멀리 바다에서도 잘 보이는
멋진 풍경을 가진 사찰입니다.
앞바다에는 여우섬과 조구널섬이라는
두 개의 무인도가 있는데 그 사이 바다 위에
세워진 7층 호국 부상탑이 멋집니다.
이곳은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상처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자연의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스님과
신도들이 직접 세운 것이라 합니다.




동남아 쪽에서 보았던 사찰 풍경과 비슷하지만
대한불교 조계종 안면암입니다.

여우섬과 조구널섬 사이 7층 호국 부상탑이
참 멋지게 자리하고 있는데 썰물일 때
섬까지 다녀올 수 있는 행운이 주어 집니다.

사찰이 큰 덕분에 멀리서도 잘 보여 멋집니다.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로 상처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자연의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스님과 신도들이 세운 부상탑이 썰물일 때는
물 위에 둥둥 떠서 아름다움을 만든다고 합니다.

섬을 한 바퀴 돌아보는데 그동안 사람들이
많이 다녀간 흔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왼쪽 섬에는 특이한 것이 없었는데
산 위로 길이 있어 올라갔는데 사방이 낭떠러지라
다시 내려왔습니다.


수상데크 길 따라 나오면 꽃피는 절이 나오고

좋은 구경하고 안면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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