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6년 5월 30일(토요일)
갈매못 천주교 순교성지에서
그렇게도 많은 신자들이 순교를 하고
지금의 천주교가 이어져 왔다는 역사에
먹먹한 가슴을 안고 홍성 결성읍성에
왔습니다.
홍성군 결성면에 있는
결성읍성에는 조선시대 내포지역의
행정 군사거점으로 자리했던 곳으로
결성 읍성의 관리들이 행정업무를
처리하던 결성동헌과
치안업무를 처리하던 형방청
책과 문서를 보관하면서 관리의 자재가
지내던 책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문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한적하고
조용한 전원 마을이 참 좋았습니다.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결성초등학교가 있고

행정업무를 처리하던 동헌

책과 문서를 보관했던 책실

치안업무를 처리했던 형방청
형방청은 일제강점기 때 경찰지서로 사용하기도

형방청 뒤에 있는 회화나무


조용하고 한적한 마을에서 남당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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