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년 11월 20일(목요일)
11월 13일은 47주년
우리 결혼기념일이기도 했지만
정말 예쁜 우리 알뽕
수능고사 날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온 가족이 함께
떠날 수 있는 여행의 기회를
기다리고 기다려 왔는데 수능이
끝나는 지금이 기회였습니다.
할아버지의 후원금으로
아이들이랑 같이 할 수 있어 참
좋았던 여행 가깝지만 이국적인 섬
오키나와에 다녀왔습니다.
여행 첫날
20일 07:55분 비행기라
우리는 19일(수요일)에 공항
가까운 운서역 근처 호텔에서 자고
새벽에 아들이 데리러 왔고
인천공항 07:55분 출발
10:40분 오키나와 나하공항 도착
(2시간 20분 소요됩니다.)
시간이 남아 자유쇼핑을 잠깐하고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우미카지테라스로 갑니다.
*오키나와 우미카지테라스*
지중해 느낌이 있는
오키나와 산토리니라고 불리는
계단식으로 만들어진 상업지구로
나하 공항 가까운 곳에 있어
비행기 이, 착륙하는 풍경이
그대로 보이는 우미카지테라스






아기자기 작은 가게들과 카페가 있는데
특별할 것 없지만 시원하게 맥주도 한 잔
할 수 있는 여유로움이 좋았고 슈리성으로 갑니다.
*슈리성*
오키나와의 옛 이름 류큐왕조의
정치, 외교, 문화의 중심지였으며
슈리성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중계무역국가인 류큐는
중국(명, 청), 조선, 일본, 동남아시아를
잇는 해상 무역국가이지만 중국과는
조공관계였고 일본의 사쓰마변
침공 이후 겉으로는 중국에 조공하는
독립왕국이지만 실제로는 사쓰마의 지배를
받는 이중 종속상태였던 류큐였습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20 여 년간 통치했는데
미군의 범죄와 대규모 미군기지 건설로
류큐 주민들 사이에서 일본 복귀 운동이
일어났고 미국은 일본과 오키나와
반환협정을 맺어 다시
오키나와 현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조선과는 우호관계였던
류큐는 동아시아
해상 교류의 중심지였습니다.

슈리성 전망대에서 본 오키나와 풍경






일본과 중국이 석인 건축양식인데
류큐왕국을 상징하는 건축물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숙소인 더 비치타워 오키나와 호텔로 갑니다.

호텔에서 본 석양과 선셋비치

호텔 체크인 하고 저녁 먹으러 가면서
본 아메리카 빌리지

다음날 아침 산책길에 산책 나온
일본 현지인과 한바탕 수다를 떨었던 곳

아메리카 빌리지 내에 있는 더 비치타워 호텔
선셋 비치가 내려다 보이는 멋진 풍경에서
호텔조식을 하고(음식이 맛있었습니다.)
추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해양엑스포공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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