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5년 11월 21일(금요일)
*돌고래 쇼와 추라우미 수족관*
더 비치타워 호텔에서 조식 후
일본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 중 하나인
아름다운 바다라는 뜻을 지닌 추라우미
수족관이 있는 해양엑스포 공원으로
추라우미 수족관에서는
세계 최초로 고래상어와 만타 가오리가
함께 유영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상어, 산호, 물고기, 쥐가오리,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수족관에 가기 전 돌고래 쇼를 보고



수족관 가기 전 돌고래 쇼를 보고

수족관은 규모가 대단히 컸고

만타가오리와 수십 종의 물고기들





고래상어와 여러 종류의 해양 생물들을
보고 글라스보트 타러 갑니다.
*글라스보트*
보트 바닥 일부에 투명한 창이 나있어서
오키나와 바다의 다양한 생물들을
수족관이 아닌 바닷속을
2~30분 간 구경합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 먼바다는 나갈 수
없었지만 궁금하던 바닥 속
참 신기했습니다.




먹이로 고기 유인

만좌모로 갑니다.
*만좌모*
200m 높이의 코끼리 모양을 한
석회암 절벽 위에 만 명이 앉아도
충분하다는 벌판이 있습니다.
만좌모와 함께
펼쳐지는 코발트 빛의 바다
풍경이 한국의 거제도에 있는
바람의 언덕과
흡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다시 태어나서도
부부가 된다는 전설의 부부바위


거제도 바람의 언덕과 같은 느낌이었고
국제거리로 갑니다.
*국제 거리*
만좌모에서 국제거리로 이동
나하시 중심에 있는 1.6Km의 거리에는
쇼핑, 먹거리, 기념품 가게들이 즐비합니다.
2차 세계대전 오키나와 전투에서
민간인들을 포함해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나하시내 대부분이 완전히
파괴되어 잿더미가 되었던 이곳에
전쟁 직후 주민들이 미군기지
주변 도로를 따라 노점과 상점을 열기
시작하여 불과 몇 년 만에 상점들과
시장이 생겨 빠른 재건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곳은 류큐, 미국, 일본문화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이곳은 류큐, 미국, 일본문화가 공존 한
곳으로 상가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어
볼거리 먹거리들이 즐비하고 사람들도 많습니다.



엄청난 시장을 돌아다니다가 치킨에 맥주도
한 잔 하고 공원에서 잠시 쉬기도 하고 숙소에 돌아와
대형마트에서 사 온 술과 포장된 음식들이지만
아이들과 같이 한 오붓한 시간들이 참 좋았습니다.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키나와 3박 4일 (1) | 2025.12.16 |
|---|---|
| 오키나와 세째날 (0) | 2025.12.16 |
| 호도협과 차마고도(트레킹) (2) | 2025.04.08 |
| 운남성 상그릴라 고성(중전고성) (0) | 2025.04.08 |
| 남파해, 송찬림사, (0) | 2025.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