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년 9월 9일(월요일)
이스탄불에서 피엘로티언덕과
블루모스크, 발랏지구를
구경했고 점심 먹고 앙카라로
출발했는데 4시간 반 걸렸습니다.
숙소에서 석식, 조식을 해결하고
다음날 투주괼 호수로
투주괼 호수에서는 터키 국민이
1년 소비하는 소금양의 64%에
해당되는 1백만 톤의
소금이 생산된다고 합니다.
호수는 항상 물을 담고 있다가
여름이 되면 수분이
증발하여 소금이 생겨납니다.
투즈괼 소금호수의
아름다움을 담은 터키의
우유니 사막 멋집니다.
앙카라에 도착 저녁 먹고
산책한 공원
투주괼 소금호수
카파도키아로 이동하면서 들렸고
카파도키아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