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년 12월 25일(월요일)
8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라고 합니다.
오늘도 눈이 내립니다.
원덕역에 주차하고
용문역까지 가는 물소리길

원덕역에서




삼성리구판장 앞으로 다리를 건너



흑천으로 내려가면

이곳은 경기옛길이기도 한
물소리길입니다.



원덕역에서 맛있게 점심 먹고
돌아왔고

다음날 흑천 합수점이 있는
현덕교에 운동 나와서

교평리 쪽 운동 나와서
건너편은 창대리 자전거길입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참 많은 것을 줍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포근하고 따뜻함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