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년 4월 12일(수요일)
상족암군립공원에서
공룡발자국 화석지를 보고 남해로
가던 길에 왕후박나무를 보기 위해
창선도에 들렸습니다.
5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왕후박 나무는 이 마을에
살던 늙은 부부가
커다란 물고기를 잡았는데
물고기 배 안에 씨앗이 들어있어서
이것을 심어 자랐다는
왕후박나무는 천연기념물
제299호입니다.
남해로 가면서 미국마을을 만납니다.
023년 4월 12일(수요일)
상족암군립공원에서
공룡발자국 화석지를 보고 남해로
가던 길에 왕후박나무를 보기 위해
창선도에 들렸습니다.
5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왕후박 나무는 이 마을에
살던 늙은 부부가
커다란 물고기를 잡았는데
물고기 배 안에 씨앗이 들어있어서
이것을 심어 자랐다는
왕후박나무는 천연기념물
제299호입니다.
남해로 가면서 미국마을을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