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년 4월 12일(수요일)
왕후박나무를 보고 남해로
가던 중 우연히 만난 풍경입니다.
남해의 용소마을에는
모국에 돌아와 노후생활을
보내고자 하는 재미교포를
위해 만들어진 정착 마을입니다.
미국풍 양식으로 지어진
22 가구의 고급주택과
민박형 펜션이 있습니다.
늦지 않게 남해에 도착해서 숙소를
정해야 하는데 숙소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023년 4월 12일(수요일)
왕후박나무를 보고 남해로
가던 중 우연히 만난 풍경입니다.
남해의 용소마을에는
모국에 돌아와 노후생활을
보내고자 하는 재미교포를
위해 만들어진 정착 마을입니다.
미국풍 양식으로 지어진
22 가구의 고급주택과
민박형 펜션이 있습니다.
늦지 않게 남해에 도착해서 숙소를
정해야 하는데 숙소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