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서
023년 4월 11일(화요일)
신선대는 신선이 내려와
풍류를 즐겼다 할 만큼 자연경관이
빼어난 곳으로 신선이 놀던
자리라 하여 신선대라고 부릅니다.
바람의 언덕에서
올라와 해금강 가기 전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신선대에서 더 안쪽으로 들어가
해금강과 우제봉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