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년 4월 11일(화요일)
거제 남부면 갈곶리 도장포 마을
북쪽에 자리 잡은
바람의 언덕은 탁 트인
바다전망이 좋습니다.
원래 티밭늘"이라
불렀었는데 2002년경부터
바람의 언덕이라 지명이
바뀌었고 각종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바람, 언덕,
석양이 멋진 곳입니다.
해금강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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