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년 12월 18일(화요일)
여행 첫날
큰아들 네 식구들과 떠난 괌 여행
제2청사에서 9시 15분 출발
이른 시간 출발이라
아들이 양평에 와서 자고
공항으로 갑니다.
4시쯤 괌 쉐라톤 호텔에 도착
(1시간 시차가 있음)
우리 알뽕 엄마, 아빠랑
풀장에서 신나게 노는 사이
우리는 호텔 주변을 구경하고
미끄럼틀이 있는
풀장으로 옮겨 아란이랑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합세하여 미끄럼틀 타면서
정말 신나게 물놀이하고
비취 인쉬 프림에서
새우요리 맛나게 먹었습니다.
호텔 테라스에서 본 풍경
호텔 풀장 옆으로 내려갔더니
낚시도 보드도 타고
괌에만 있는 야생 풀꽃인 것 같은데
붉은 꽃과 흰꽃이 참~이쁩니다.
괌 여행하면서 눈에 많이 띄었던 꽃
이름이 뭘까요.~?
아란이가 풀장에 있을 때
한 바퀴 돌면서 보았던 마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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