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청평 르미에르와 남이섬

손빠공 2018. 10. 11. 21:14

018년 9월 15일(토요일)

막냇동생 가족들과 또 여동생

가평군 설악면 수상 스포츠 콘도

르미에르에서 재미난 저녁을

보내고 담 날 남편도 합세하여 

35년 전쯤 아이들이 어릴 때   

갔던 남이섬으로 갑니다.

 

남이섬은 1944년 청평댐이

생기면서 주변 저지대가

수몰되어 생긴 섬으로

 

수재 민병도 선생이

토지를 매입하여 꽃과 나무를 

심어 가꿨습니다.

 

드라마 겨울연가를

촬영하면서 알려졌고

일본인 관강객의

방문이 크게 늘었습니다.

 

배를 타면 5분 정도 거리지만

가격이 13,000원

집라인은 38,000원입니다.

 

청평 르미에르 수상레저 

타운에서 본 풍경 

 

남이섬으로

 

1944년 청평댐이 생기면서

주변 저지대가 수몰되어 생긴 섬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

일본인 관강객이 많습니다.  

 

 

 

 

 

 

 

 

 

 

 

 

아기자기 재미난 구경거리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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