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년 6월 18일(토요일)
원도봉 입구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다리가 있는 갈림길에서 오른쪽
이곳은 사찰이 많습니다.
덕천사, 원각사, 대원사를
지나 길상사 쪽에서
100번 도로 아래 교각을 지나
암말과 회룡사 갈림길에서
암말로 내려가
망월사 역에서 돌아갔다가
6월 19일(일요일)
오늘은 망월사역에서 출발
안말 공원 지킴터를 지나 갈림길에서
오른쪽 원심사 옆으로 올라가
사패산 3보루를 넘어
회룡 탐방센타에서 100번 도로
따라 계단길로 갔는데
공사 중이라고 통제시켰습니다.
회룡천을 따라 내려오다가
다리 건너기 전에 왼쪽으로
묘지에서 다시 왼편으로 지하도를
지나 공사구간을 피해 갔습니다.
소나무 숲길이 좋은 이 구간은
다른 곳에 비해 준비가 덜 됐습니다.
내리막에 표시가 부족해
갈림길에서 길을 잃어 계곡으로
내려와 오른쪽 시멘트길로
가야 되는데 왼쪽 범골 통제소로
올라갔더니 호암사가 나옵니다.
길이 잘못된것을 알고 사패산으로
올라가다가 안골계곡 능선 8부에서
둘레길 코스와 맞지 않아
다시 안골계곡으로 내려갔더니
성불사 입구가 나옵니다.
성불사 약수터에서 찻길로
내려가다가 산너머길 입구
안골교를 만났습니다.
원도봉 입구에서
다리 건너지 말고 오른쪽
대원사
원각사를 지나
길상사 쪽으로 올라가
산길을 내려오면
100번 도로 사패산
터널 입구
이곳에서 오른쪽
산길이 구간 길입니다.
저희는 암말로 내려와
오늘 일정을 마치고
6 월 19일 다시 이곳부터 시작
산길을 나와 왼쪽으로
원심사 옆으로
원심사
계단길을 올라가면
보루 전망대 타이어 뒤로
수락산이 보이고
사패산 1, 2보루와 수락상 보루와 대응해서
중랑천을 따라 남북으로 연결되는
교통로를 통제하는 역할을 한 사패산 3보루
회룡천 맞은편 교각 옆에
계단이 있습니다.
공사가 끝나지 않아 통제
통제소에서 내려와
이곳에서 안쪽으로
묘지에서 다시 왼쪽으로
지하도를 지나면
바로 연결
소나무 숲길이 참 좋았고
왼쪽으로 내려갔더니
길을 잘못 찾아 밤골 통제소로
올라갔더니
사패산 능선으로 올라갔다가
이곳으로 내려왔는데
성불사
성불사 약수터입니다.
시멘트길로 내려와 안골교 둘레길을
만났고 원도봉길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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