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이가족 이야기

아란이 좋은날

손빠공 2008. 12. 15. 13:08

08년 12월 11일(화요일)

일 년 전 우리 예쁜 알 뽕이  

태어났습니다.

 

엄마, 아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할아버지와 날마다 

싸워야 하는 할머니가

축하 자리를 만련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 어리둥절 

한 우리 아란이 신이

나는가 봅니다.

예쁜 모습 보여 드릴게요.~♡♡♡

 

 

 

 

 

 

 

 

 

 

 

한복이 불편해서 울었어요.~^^

이아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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