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년 7월 22일(금요일)자주 찾았던 비학산오늘은 직천 저수지에서 법원읍에서 전곡, 적성 쪽으로 직진 웅담리에서 직천리 방향늘 푸른 산장과쎄느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면 등산 안내도가 있습니다. 묘지 앞에 주차하고오른쪽 잣나무 숲으로 경사가 급한 오르막길봉우리 몇 개를 넘으면 안개목이에서 올라오는사거리에서 전망대를 지나면 정상입니다.안개로 시원한 전망은 볼 수없었습니다. 길이 좋은 날바위로 하산 경사길을 내려오면 시원하고 예쁜 계곡길을 만납니다. 안개목이에서 산행할 때도비가 많이 와서 이런 느낌이었던~내려오면 산장 입구입니다.기분 좋은 상쾌함으로 저녁에 아이들과 장어 먹으러 갑니다. 367번 도로 직천리 방향에서 늘 푸른 산장 입간판을 보고 우회전(이곳은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고)더 직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