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우리집

025년 양평 우리집(상반기)

손빠공 2025. 10. 10. 22:08

025년 8월 30일(토요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이 덥고

비가 많이 내려 식물도 잡풀도

역대급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새벽이 아니면 햇볕이 뜨거워

밖에 나갈 수가 없는데

 

내리쬐는 햇빛으로 태양광

에너지가 많이 발생하여

그나마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그래도 매 년 잊지 않고 찾아 주는 

고마운 꽃님들 덕분에 

얼굴은 새까매지고 기미도 생겼지만

순간순간 주는 행복감이 좋습니다. 

참 재미나네요.  

 

집을 들어서는 순간부터 수수꽃다리와

인동이 주는 향기는 너무 좋고

복수초와 히야신스, 돌단풍, 양지꽃

매년 가지치기를 너무 많이 해서 꽃이

풍성하지는 않지만 홍매화도

아침 산책 중에 용문산과 백운봉

그리고 봄파머스가든 벚꽃

앙덕리 산책길에서

집 뒤 축대 개나리가 참 많이 풍성

이포보 아침 산책길에서 큰 금계국 

빈카와 봄맞이꽃

앵두와 꽃잔디

꽃잔디가 너무 많아 백리향으로

교채를 했고 무스카리도

한련화, 페츄리아, 기린초

수수꽃다리와 박태기

이솔복이 써서 용문사에 걸어 둔 것

 

튤립, 루피너스, 영산홍과 서부해당화

매발톱과 명자나무

매발톱, 아주가, 삼색제비

며느리가 선물한 

미스김 라일락

매발톱

매발톱, 아주가

클레마티스

 

다양하고 참 이쁜 매발톱

 

양귀비, 불두화, 독일칸나, 작약

 

 

따뜻하고 비가 많이 내려서

꽃들이 한꺼번에 피기 시작합니다.

 

 

샤스타데이지, 양귀비, 작약, 백합도 올라오고

패랭이, 꼬리풀도 보이고

 

 

황홀하게 예쁜 장미들과

핑크백합, 겹접시꽃, 백년초

화려함의 극치 백합도

토종 다알리아, 백합, 참나리

봄나물로 최고였던 삼잎국화

버들마초와 상사화

7월에 가장 화려하게 뽐내는

배롱나무와 수국, 루드베키아(노랑, 자주) 

족두리, 자주루드베키아

 

 

플록스, 베르가못

 

토종으아리, 루피너스

화살나무 위에 올라앉은 사위질빵

 

 

꽃범의 꼬리, 상사화, 벌개미취

참 이쁜 배롱나무가 8월을 장식합니다.

뜨겁고 비가 자주 내렸지만 이렇게  예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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