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년 5월 29알(일요일)
코로나 때문에 꼼짝을 못 하다가
지난해 5월 아란이네 집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아이들이 실컷 놀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준 며느리 덕분에
아이들이 신났습니다.
모처럼 가진 모임이라 어른들도
좋았고 아이들은 신나고~
모두들 고맙고 사랑한다.
솔복이가 물놀이 참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아란이 누나 같이 잘 놀아줘서 고마워~
'양평 우리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023년 우리집(하반기) (4) | 2024.01.03 |
---|---|
023년 우리집(상반기) (0) | 2024.01.02 |
눈이 많이 오던날 우리집 (0) | 2023.01.27 |
022년 회현리 우리집 (0) | 2022.12.30 |
021년 회현리 우리집 (0) | 2022.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