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우리집

누가누가 이기나~

손빠공 2023. 3. 22. 16:47

022년 5월 29알(일요일)

코로나 때문에 꼼짝을 못 하다가

지난해 5월 아란이네 집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아이들이 실컷 놀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준 며느리 덕분에

아이들이 신났습니다. 

모처럼 가진 모임이라 어른들도

좋았고 아이들은 신나고~

모두들 고맙고 사랑한다.

 

 

 

 

 

 

 

 

 

솔복이가 물놀이 참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아란이 누나 같이 잘 놀아줘서 고마워~

 

 

'양평 우리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023년 우리집(하반기)  (4) 2024.01.03
023년 우리집(상반기)  (0) 2024.01.02
눈이 많이 오던날 우리집  (0) 2023.01.27
022년 회현리 우리집  (0) 2022.12.30
021년 회현리 우리집  (0) 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