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년 1월 25일(수요일)
강릉에서 김시습 기념관과
선교장을 둘러보고
속초로 가는데 맑고 포근한
날씨가 좋습니다.
속초의 영랑호와 강릉 경포호수
그리고 이곳 청초호는
강과 바다를 잇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호수라고 합니다.
에스포 상징탑이 있는 곳에서
코마린 요트장을 지나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칠성 조선소 있는 곳까지
갔다가 돌아왔고~
가까이 있는
너무나 아름다운 바다를 가진
외 옹치 해변으로 갑니다.
*청초호*
엑스포 상징탑과 설악산
울산바위까지
도시의 풍경과 바다로 통하는
교각이 멋지고
코마린 요트에서 출발하면
속초 해변 앞 조도까지 다녀온다고 합니다.
칠성조선소
*외 옹치해변*
물새가 가득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