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서

구례 쌍삼재

손빠공 2022. 11. 25. 14:02

022년 10월 28일(금요일)

사성암에서 내려와

쌍삼재를 왔는데

4시까지만 개방한다고 합니다.

 

조선시대 선비의 

생활상이 보존된  정원으로

90여 칸의 고택으로  전라남도

제15호 민간정원입니다.

 

해주오 씨 문양공후 진사공파는

향촌에 은거해 선비 정신을

실천한 가문으로 벼슬을

멀리 하고 양택에 서재를 세워

학문하며 선비다운 삶을 실천한

선조들의 정신을

계승하였다고 합니다.

 

시간이 늦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입구에 기가 막히게 물맛이

좋은 당몰샘에서

약수 한 바가지 마시고 아쉽지만

숙소 산수유 휴양림으로

출발합니다.

 

 

 

 

공사 중이기도 했습니다.

숙소 산수유 휴양림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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