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서
022년 10월 28일(금요일)
쌍산재에서 나와
산수유 휴양림으로
구례 수목원에서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작은 고개를 넘어
멋진 풍경과 함께 와~
삼도봉에서
따뜻하고 편안하게
하루를 잘 지냈습니다.
편하게 잘 쉬고
천 개의 향나무 숲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