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년 10월 9일(토요일)
하늘의 사자 천룡이 살다가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있는 홍룡사는
양산의 제일 주산인 천성산
자락에 신라 문무왕 13년
원효대사가 낙수 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습니다.
홍룡사 옆에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것 같은
멋진 폭포가 있는데
폭포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2단으로 떨어지는 폭포
대웅전과 무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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