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서

군위 화산산성

손빠공 2020. 10. 15. 15:30

   020년 10월 9일(금요일)

   한글날 연휴에

   부산 언니 집에 가던 중

   들렸던 군위 화산 산성

 

   해발 828m의 고랭지 채소를

   주산물로 살아가는 

   화산마을 아래 있습니다.

 

   조선 숙종 때 병마절도사 윤숙이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짓다가 흉년으로 산성을 

   완공하지 못하고 남아있는 상태  

 

   전망대에서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고

   정상 전망대까지 

   차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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