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년 10월 9일(금요일)
한글날 연휴에
부산 언니 집에 가던 중
들렸던 군위 화산 산성
해발 828m의 고랭지 채소를
주산물로 살아가는
화산마을 아래 있습니다.
조선 숙종 때 병마절도사 윤숙이
왜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짓다가 흉년으로 산성을
완공하지 못하고 남아있는 상태
전망대에서 풍경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고
정상 전망대까지
차로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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