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덕교~원덕역까지

   020년 9월 14일(토요일)

   양평 수도사업소 앞 현덕교에서

   흑천길은 양평역에서

   원덕까지 가는 물소리길입니다.

 

   016년 3월 양평역에서

   원덕역까지 3코스 버드나무

   나루께 길을 걸으면서

   (지금은 코스가 변경되었지만)

   아늑하고 이쁜 마을 회현리를 지나다

   그곳이 좋아 이사를 왔습니다.  

 

   남한강과 흑천이 만나는

   합수점 현덕교 주변과 흑천  

   풍경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지금은 늘어나는 주택 공사와 

   불법으로 다니는 차량들로

   걷을 때 불편하기도 하지만

 

   해장국집에서 쉐르빌, 대명콘도

   (소노 호텔 리조트)와

   마을을 지나 다리를 건너면

   원덕 초교를 지나고

   원덕역입니다.

 

현덕교 건너 왼쪽

 

양평 수도사업에서 흑천 따라  

 

 

해장국집에서 길 건너

  쉐르빌과 소노 호텔, 마을을  지나

 

 

 

다리 건너 원덕 초교를 지나면

원덕 역입니다.

 

*현덕교에서 쉼터 전망대*

현덕교 건너 오른쪽으로 벚꽃길(자전거길)

따라가면 쉼터 전망대가 나오는데

주말에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남한강과 흑천 합수점

현덕교 건너 오른쪽

 

 

멋진 쉼터 전망대

 

강 건너는 세월리  

 

쉼터에서 마을로 내려가면 앙덕 1리

주민센터가 있고 바로 옆에는

문화재 발굴조사 중입니다.

멋진 풍경도 한 컷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