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년 8월 1일(목요일)
황지 연못 가까이에서 자고
서둘러 바람의 언덕으로
태백 매봉산 풍력발전단지
바람의 언덕은 삼수령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이른 시간이라 차를 가지고
중간 교착지까지 올라갔습니다.
강릉 안반데기와 같은
고랭지 배추밭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태백 구와우 마을 해바라기 축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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