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9년 7월 31일(수요일)
철암탄광 역사촌은
철암역을 시작으로 철암천을
끼고 옛 탄광 마을을 그대로
보존해 놓은
생활사 박물관과 같습니다.
마을 전체가 영화 세트장
같고 철암 탄광의 역사가
살아있습니다.
면사무소 콩국수 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양도 대단히 많지만 진한 콩물이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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