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년 7월 27일(월요일)
자유로 성동 IC로 나와
파주 성동사거리에서 직진
첫 번째 사거리에서 첼시방향으로
우회전하면 성당이 보입니다.
참회와 속죄의 성당은
압록강 하구 중국과의 국경도시
신의주 진사동에 있는
진사동 성당의 외형을
복원하고 함경남도 덕원의
베네딕도 수도원 대성전 실내
형태를 기본구조로 건축을 하고
성당 내부를 모자이크한
작품은 남쪽 작가들의
밑그림을 바탕으로 북한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남북화합과 통일을
기원하는 평화의성전"입니다.
지난 7월 25~29일까지
민족화해센터 갤러리에서
평화홀씨전이
열려 다녀왔습니다.
참~예쁜 성당은
파주 살래 길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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