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년 3월 3일(월요일)
드디어 우리 알뽕 학생이
되었습니다.
할머니 학교 가는 것 떨려요~
그러더니 다녀와서는
학교가 너무 좋아요.~
밤이 없어지고 학교 계속
갈 수 있게 아침이었으면
좋겠어요.~~
남자 짝궁 무빈이도
여자 친구 주아, 예은이,
태은이, 려원이가 생겼습니다.
입학식 끝나고 엄마, 아빠랑
미술체험교실에 갔는데
마음대로 하는 물감놀이가
신났다고 합니다.
입학식
1ㅡ6반 친구들
아빠 우리학교예요.~
입학식 끝나고 미술체험 교실에서
에그~그 이뻐라
영어마을에서
한강 고수부지에서 씽씽카를 타고
인사동에 이렇게 큰 붓이~^^
엄마, 아빠랑 인사동에서
학교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란이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뽕 인라인스케이트 타기 (0) | 2014.05.31 |
---|---|
난지 캠핑장과 노을공원 (0) | 2014.04.23 |
알뽕 유치원 졸업 (0) | 2014.03.12 |
소풍 가던날(7세 때) (0) | 2014.03.03 |
아란이 놀면서 (0) | 2014.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