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이가족 이야기

아란이 하니랜드에서

손빠공 2011. 7. 11. 16:05

 

011년 7월 9일(토요일)

7월 7일 엄마가 일본에 

출장 가셨습니다.

 

아란이는 금요일 집에 가지 않고

아빠가 할머니 집에 오셨지만

저녁에 컴퓨터 일로 바빴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랑 농장에  

감자 캐러 가고

 

고기 구워 점심 먹고 

오후에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랑 하니랜드에 갔어요.

 

하니랜드에 여러 번 왔었지만

또 와도 재밌습니다.

아빠랑 자동차 운전놀이, 

코끼리, 바이킹도 탔고

일요일 공항에 엄마 마중 갔습니다.

 

자두가 참 맛있어요.~

 

작년에 봤던 토끼가 아직도 

 

토끼야 어디 가니~? 

이리 와~~^^

 

 

 

 

 

 

이제는 혼자서도 펑펑~

 

 

 

바이킹이 너무 재밌어요~~

아빠가 있어 무섭지 않아요.

 

 

코끼리도 아빠랑 같이 타서

무섭지 않고 재밌어요.

 

아빠가 하늘 높이높이

올려주셨어요.

할머니랑 미니버스도 타고

 

 

할머니를 위해 포즈 취해 주고 

알라뽕~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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