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이가족 이야기

이아란 수영복

손빠공 2011. 7. 16. 15:34

011년 7월 15일(금요일)

어린이집에서

부천 워터 죠이에 갑니다.

 

그동안 아란이가

많이 자랐는지 

예전에 입던 수영복이 

작아졌어요.

 

할머니가 수영복을 샀는데

조금 작네요(노란색)

그래서 다시 바꿨습니다.

지금부터 이아란

수영복 패션쇼가 시작됩니다.

 

너무 예쁜데 조금 작아요.

에그그 예뻐라~

 

수영복 새로 바꿨어요.

 

 

 

 

이아란~뭐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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