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년 9월 24일(금요일)
신사임당 길은 위촌리
촌장마을에서 오죽헌까지
위촌리 촌장마을 정미소
앞에서 길을 건너 오른쪽으로
가야 합니다.
만발한 코스모스와
붉게 물든 감나무, 쾌청한
가을 하늘의 아름다운 풍경 따라
정미소를 끼고 왼쪽으로
들어갔습니다.
가축 경매 시장쯤에서 길이
잘못된 것을 알았고
공동묘지 언덕을
넘어 죽헌 저수지를 찾았습니다.
저수지와 산길과 마을
죽림사를 지나 찻길에서 핸다리를
건너 뚝길 따라가면
오죽헌이 나옵니다.
오죽헌은 예전에 보았던
풍경과는 많이 다른 풍경입니다.
11구간은 선교장을 지나
경포호수까지입니다.
전날 5구간 때 남항진에서
경포호수까지 갔기에
여기에서 마무리합니다.
10구간 명주군왕 릉에서
위촌리까지 4시간
11구간에서 1시간 이상
알바를 한 탓에 10시간
걸었습니다.
오죽헌에서 버스 타고
신영극장 앞에서 내려 우거지 뼈다귀
해장국(그릇이 넘치게 푸짐한 해장국)
먹고 어제 묵었던 숙소로
다시 들어갔습니다.
위촌리 촌장 마을에서
길을 잘못 들어 가축 경매
시장까지 갔다가
공동묘지로 올라가 능선길을 찾아
수로 따라 내려왔더니
죽헌 저수지 입구가 나옵니다.
아름다운 풍경에 취해 잠시 쉬고
경포대가 보이고
저수지가 여기까지 연결
핸다리를 건너
둑길 따라
이곳에서 버스 타고
중앙시장 앞에서 하차
어제 묵었던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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