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5년 3월 28일(토요일) 원당저수지 지나 원댕이 쉼터에 주차하고 감로사 지나 폭포동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등산로 입구가 있습니다. 흙길, 바위길을 올라가면 일편단심소나무를 지나고 정상입니다. 마리아상 쪽으로 갔더니 많이 다녔던 곳 반대편에서 보는 풍경 또한 멋집니다. 병풍바위를 지나 갈림길에서 자라바위를 보고 다시 내려와 남선굴로 동광정사를 지나 내려오면 원점회귀 됩니다. 감악산 어느 곳에서 봐도 멋진 산입니다. 원댕이 쉼터에서 감로사 지나 오른쪽으로 들어가 계곡을 건넙니다. 일편단심 소나무를 지나고 숯가마터도 지나면 정상 이런 소식도 있고 마리아 상으로 병풍바위에서 병풍바위에서 본 풍경 병풍바위에서 내려오다가 갈림길에서 자라바위로 고려 말 충신 남을진은 이성계가 조선을 세우자 고향으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