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년 11월 15일(수요일)
부소담악에서
다음날 벼룻길을 가기 위해
금산 조금 변두리에
숙소를 정했더니 식사할 곳이
마땅지 않습니다.
5시부터 식사가
가능하다는 식당이 있어서
남은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마이산, 운일암 반일암,
운교리 삼각주 퇴적암,
구봉산, 천반산은
진안, 무주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곳으로
진안은 고 원생대 및 백악기에
형성된 지질자원의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았다고 합니다.
깨끗한 계곡이
대단히 아름답습니다.
시간이 늦어서 구름다리는
가지 못하고
무지개다리까지만
멋진 바위들이
계곡에는 널찍한 바위 옥포연과
천렵바위가 있습니다.
시간이 늦어 서둘렀지만
해 지는 풍경도 멋졌고 금산 예약한 숙소
가까이에서 삼겹살에 소주도 한 잔
편하게 잘 자고 담 날 무주 대소마을 벼룻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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