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에서

남해 원예예술촌과 독일마을

손빠공 2014. 12. 15. 19:33

014년 11월 27일(금요일)

남해의 푸른 바다가 보이는 

그림 같은 정원 원예예술촌은

이국적인 집과 정원을 

귀촌인들이 직접 거주하면서 

가꾸는 일상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정원을 가진

살고 싶은 집들이 부러웠고

 

산책길 따라 걸으면서

빵이랑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오손도손 모여 유자청 만드는

사람들의 유자향 가득한

풍경도 아름다웠습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독일마을

나라를 위해 독일에서 고생이 많았다고 

노후에는 편안하게 살라고

마련한 아름다운 독일마을 

 

독일마을을 둘러보고 

통영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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