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년 1월 15일(화요일)
같은 숙소에서 2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호텔식을 하고
짐을 챙겨 작은 이슬람 사원에
들렸다가 자미 마스지드로
자미 마스지드는
델리에 있는 인도 최대의
이슬람 사원으로
술탄 샤 자한에 의해 세워졌는데
당시 엄청난 돈 10만 루피가
사용되었다고 하니
그 규모와 화려함을
알 수 있습니다.
신발을 벗어야 해서
신래화를 사야 하고 카메라
사용 티켓을 끊어야
촬영할 수 있습니다.
*작은 이슬람 사원*
작은 사원을 구경하고
*자미 마스지드 이슬람사원*
실내화를 사고
사진 촬영권을 사야 합니다.
사원에 들어갈 때
발을 닦는 물
옷도 빌려줍니다.
운동화를 벗어 두고 올라갔더니
그 사이 운동화를 치워두고
보관료를 받고 사진을 찍어 주면서 돈을 받고
이해가 잘 안 가는 일들이 많습니다.
예약한 택시로 공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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