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년 12월 25일(토요일)
롯데 시네마에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편을 보고
전편은 보지 못했지만 판타지의
최강자로 세계인들이 기다리고
있는 죽음의 성물1편 입니다.
주인공 삼총사 헤리와 론과
헤르미온느가 성인이 되었습니다.
전편에서 덤불 도어 교장의
죽음 이후 마법부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점령당하고
호그와트는 위기에 빠집니다.
해리 와론 헤르미온느는
볼드 몰트를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단서이자 그의 영혼이
담긴 성물 호크룩스를 찾기 위해
위험한 여정을 나서는데
영혼이 연결되어 있는
볼드모트와 해리
볼드모트를 파괴하면 해리의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죽음의
대결이 입니다.
9시 조조프로를 봤는데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로 극장이
가득 찼습니다.
모처럼 어린 마음으로 판타지에
빠져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폴리주스를 먹은 7명의 해리포터가
죽음을 먹는 자들과
오토바이 터널 추격전과
거대한 도심 빌딩 숲으로 순간이동
귀여운 집요정 도비의 활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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