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년 1월 6일(금요일)
벚꽃이 피던 봄부터
눈이 내리는 지금 까지
산책을 다니면서 찍었던
예쁜 풍경들입니다.
*앙덕리 전망쉼터 산책길*
비 오던 날 앙덕리 쉼터길에서
앙덕리 산책길에서
맞은편은 양평 세월리
*흑천길에서*
현덕교 넘어 해넘이
양평 수도사업소 옆 현덕교
수도사업소와 석장 배수펌프장
흑천 산책길에서 본 백운봉과
회현리
*양근성지 산책길*
남한강이 이렇게 꽁꽁 얼었습니다.
남한강이 얼기 전에는
철새들이 이렇게 많았었는데
*교평리 산책길에서*
한국에 마터호른이라 부르는
양평 백운봉과 추읍산
어디에서 봐도 멋진 백운봉
창대리에서 본 백운봉
*봄파머스 가든 가는 길*
은사시나무와 메타세쿼이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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