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이천,양평에서/원주에서

원주에서(허브팜)

손빠공 2017. 8. 14. 20:29

017년 8월 5일(토요일)

몸과 마음을 쉴 수 있게 하는 곳

허브팜

매표소를 지나

벛나무와 자작나무 가로수 길에서

만난 아기자기 예쁜 꽃님들과

 

장미뜰, 허브뜰, 수련뜰과

수막허브하우스도 

허브에 취해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자동차 키를 잊어버려

잠깐 동안 당황했었지만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