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년 5월 1일(월요일)
괴곡 성벽길 가는 길에
들렸던 금월봉
금강산 일만 이천봉을
그대로 닮아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는 금월봉은
바라만 보아도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신령스러운 바위입니다.
촬영이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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