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년 4월 27일(일요일)
아들 며느리가 준비해 준
선물 뮤직켈 프랑켄슈타인
충무아트 홀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3월 18일~5월 11일까지입니다.
신이 되고 싶은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의
두 남자 이야기
배우 유준상과 한지상
그리고 리사의 열창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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