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4년 2월 15일(토요일)
2010년 6월 할머니가 파주로
이사를 오면서부터
3년 7개월 동안 다녔던
솔거어린이집에서 마지막
재롱잔치를 합니다.
한참 연습 중이던 1월에
할머니 인도여행으로 2주 동안
분당집에서 다른 유치원을 잠시
다니면서 연습을 많이
못했는데~
우리 아란이
피아노로 로망스를 연주했고
그대에게에 맞혀 치어댄스를
또 장고와 부채춤
어느 별에서 내려온 공주인가~
우리 알뽕은~~♥♥♥
로망스 연주 중
소녀시대 "oh"에 맞혀 신나게
도나썸머 "핫 스터프"에 맞혀
부채춤 "여우비"
치어댄스 "그대에게"
알뽕~우리 알뽕 수고했어
할머니, 할아버지 기쁘게 해 줘서 고맙고
강화도 호박펜션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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