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이가족 이야기

강화도(동막해수욕장)

손빠공 2013. 11. 1. 11:54

013년 10월 27일(일요일)

송화펜션에서 식구들과

헤어지고 할머니는 아란이랑

동막해수욕장에 갔습니다.

 

분오리 돈대에 올라가 

구경하고 해수욕장으로 내려와 

손이 빨갛게 부풀도록 모래를 파고

성을 쌓고 있는 아란이

재미나게 놀다가 왔습니다.

 

분오리 돈대에서 내려다본 

동막해수욕장

 

분오리 돈대에서

주먹 안에 뭐야?

 

성을 만들거예요~~

 

 

 

 

이렇게요.~

오후에는 할아버지, 할머니랑

주말농장에 가서 콩을 땄어요.

이렇게 예쁜 호박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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