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7년 7월 22일(토요일)
양평 쉬자파크에는 쉬고 즐기는
숲 속의 문화장터 트리 마켓이
9월에 개장을 한다고 합니다.
용문산 아래 쉬자 파크
아직 정리가 덜 되어 있지만
상큼한 공기와 깨끗한 주변이 좋았고
두리봉과 용문산자연휴양림을
거쳐 양평중학교까지 2시간 반 정도
걸을 수 있는 숲길도 조성되어
있어서 많이 기대가 됩니다.
미리 가본 쉬자 파크~





야생화 단지는 아직 공사 중
초가원을 돌아 내려오면서
9월이 기대됩니다.
트리 마켓은 매월 둘, 넷째
토요일에 열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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