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란이가족 이야기

알뽕 판교 집에서

손빠공 2016. 8. 12. 16:57

016년 2월 24일(수요일)

우리 알뽕은 2월 12일

학교 종업식을 마치고 24일

엄마, 아빠가 있는

판교 집으로 갔습니다.

  

피아노학원, 영어학원

또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많이 생겼다고 합니다.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서툴러서 쩔쩔맸던

줄넘기도 배우고

 

그렇게 무서워했던 물에서

수영도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도 기죽지 않고

잘 적응해 가는 

기특하고 예쁩니다.

우리 아란이가 최곱니다.

판교 집에 온걸  환영합니다.

 

집에 가서 좋은가 보네~♡♡♡

탄천에서

 

 

 

과천 서울동물원에서

 

수영을 시작했다고

 

아란아~물 무섭지 않아~? 

 

친구랑 양평 수미마을에서

 

방가 후 학습에서 만들었다고 자랑~

아빠가 미국 출장 가셨을 때 

알뽕이 차린 점심상 기특합니다.

풍수원 성당에서

횡성 자작나무 미술관에서 

그림감상 후 방명록에

쓴 아란이 자작나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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